1. Spot Light
2. The Moon
3. No Reason
4. Sweet Taste (feat. Soulman)
5. Burning My Bass
6. 28th November
7. Last Sunset
8. Q-Gina
9. Morning
10. Joyful
Jazz, Punk, Soul을 넘나드는 베이시스트 리오의 정규 음반! [Just Instinct]
매 음반마다 보다 성숙해진 음악으로 국내뿐 아니라 일본 시장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리오가 선보이는 3년만의 정규 음반으로 김종서, 윤종신, 사랑과 평화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어온 베테랑 연주자로서의 포지션이 확연히 나타나는 음반이다. 또한 윤도현의 러브레터, 배철수의 음악 캠프, 공일오비, 시나위의 키보디스트로 활약했던 이환과 드러머 정재욱, 색소폰 연주자 허정욱, 윤창열의 콜라보는 재즈와 펑키, 소울을 넘나드는 디테일과 다이나믹한 요소들을 동시에 소화해내고 있다.
다양한 리듬 패턴과 변박을 통해 그루브함을 최상층으로 끌어올리며 화려하게 첫 트랙을 장식하는 [Spot Light]를 시작으로 경쾌한 브라스 사운드와 함께 Funky한 감각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No Reason] 그리고 40초의 짧은 트랙이지만 슬랩 베이스와 화려한 핑거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Burning My Bass]는 말 그대로 불타는 리오의 베이스 연주를 들려준다. 특히 이번 앨범 발매에 앞서 미리 디지털 싱글 발매를 통해 선공개 되었던 4번 트랙 [Sweet Taste]는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깊고 풍부한 음색의 소유자 [소울맨 (Soulman)]의 참여로 리오와 소울맨의 로맨틱한 조화를 감상 할 수 있다. 앞서 소개한 화려함과 흥겨움을 가진 트랙들뿐만 아니라 여유 있는 템포의 [Morning]에서는 코러스와 기타의 매력적인 앙상블과 색소폰 연주와 함께 도시적 감성을 담고 있는 [The Moon]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28th November] 색다른 감각으로 베토벤 9번 교향곡의 [환희의 송가]를 바탕으로 한 [Joyful]이 담고 있는 서정적인 감수성까지 총 10개의 트랙이 재생되는 동안 마음속 깊은 곳까지 두드리는 리오만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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