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센터


월-금 11:00 - 17:00

점 심 12:00 - 13:00


계좌안내


_name_

                     

  • 옵션정보

    품절

    [중고] Queensryche / Tribe


    기본 정보
    상품명 [중고] Queensryche / Tribe
    제조국 Korea
    제조사 자체브랜드
    제작사 Pony Canyon
    판매가 4,400원
    가격(20%할인) 3,520원
    상품코드 P000CKZY
    매체 CD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공급사
    공급사 공급사 바로가기
    판매사 정보
    이벤트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 선택하신 정보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중고] Queensryche / Tribe 수량증가 수량감소 3520 (  )
    총 상품금액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총 합계






1. Open
2. Losing Myself
3. Desert Dance
4. Falling Behind
5. The Great Divide
6. Rhythm Of Tope
7. Tribe
8. Blood
9. The Art Of Life
10. Doin' Fine

 

QUEENSRYCHE / TRIBE Part I. Falling Down/ Requiem

헤비 메탈 팬들은 그들이 사랑했던 밴드들을 대중들 속으로 견인시켰다. 많은 밴드들은 어두운 터널을 지나 빛을 보게 되자 대중들을 끌어 안을 수 있는 여유가 생겼고, 급기야 헤비 메탈은 주류 음악이 되었다. 이렇듯 80년대와 90년대 초까지 이어지는 헤비 메탈을 둘러싼 시나리오는 해피 엔딩으로 끝날 것 같았다.
하지만 이 성공 스토리는 급변하는 환경 변화와 주인공들의 이탈로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대중들이 시애틀 밴드의 음악을 들으며 머리를 흔들기 시작하자 음반 기획자들은 재빨리 그런지 밴드들과 계약을 했고, 그들은 -거의 집단 형태로- 수면 위로 부상했다. 스래시 메탈의 선두주자이자 헤비 메탈의 리더격이었던 메탈리카와 메가데스는 음악 스타일을 바꾸며 변절자란 비난을 들었고, 소위 바로크 메탈이란 음악을 선보였던 속주 기타 리스트들은 매너리즘에 빠지며 팬들의 외면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헤비 메탈이란 음악을 오래 전부터 전파해 온 거물 밴드들(오지 오스본, 주다스 프리스트, 아이언 메이든, 블랙 사바스...)은 모두 약속이나 한 듯이 멤버들의 탈퇴로 제대로 활동을 하지 못했거나, 일시적 해체 상태 속에서 침묵했다. LA를 중심으로 위세를 떨치던 팝 메탈 사운드는 스스로 한계를 드러내며 쉽게 붕괴되었고, 90년대 초반을 장악했던 건즈 앤 로지스와 같은 밴드들도 앨범 소식이 끊겼다. 이 와중에 드림 씨어터 같은 밴드들이 새롭게 등장하여 메탈 팬들을 흥분 시켰지만 그 파괴력은 선배들의 그것에 비교하자면 지엽적인 수준이었다.
내러티브가 엉성하거나 중심이 되는 주역의 캐릭터가 모호한 극영화가 그렇듯, 주역들이 떠난 헤비 메탈 계는 갈피를 잡지 못했다. 이들의 자리는 이내 모던 록 밴드들에 의해 대체되었고, 헤비 메탈은 일본이나 유럽의 몇몇 국가에서만 환대 받는 음악으로 취급받거나 혹은 '월드뮤직화' 되었다. 즉, 헤비 메탈은 다시 지하 세계로 내려 갔다.

Part II. I Remember Now

하지만 생존자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 생존자 명단 선두에 퀸스라이크란 이름을 발견할 수 있다. 퀸스라이크는 70년대의 밴드인 러쉬나 핑크 플로이드, 그리고 80년대 헤비메탈의 간판 스타였던 아이언 메이든에 영향을 받았으면서 동시에 90년대 들어 인기를 얻기 시작한 밴드 드림 씨어터와도 궤를 같이 하는 밴드이다. 그러니까, 퀸스라이크는 그 모든 것을 바탕으로 헤비 메탈 팬들을 다시 규합할 수 있는 저력을 지니고 있는 밴드다. 바로 이러한 지점에서 생겨나는 생존자 퀸스라이크에 대한 기대는 어쩌면 서서히 저물어 가는 헤비 메탈이란 음악 자체의 부흥을 기대하는 마음가짐과도 상통한다. 공교롭게도 퀸스라이크는 메탈 음악이 탔던 롤러코스터의 수직적 운동 방향과 유사한 곡선을 그어 왔으니 이 제국(Ryche는 독일어 '제국(Reich)'을 영어식으로 표기한 것)의 재림은 곧 메탈의 부흥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많은 팬들이 인지하는 바와 같이, 퀸스라이크는 81년에 훗날 얼터너티브/그런지의 성지가 된 시애틀에서 결성되어, 데뷔 EP와 두 장의 스튜디오 앨범 "The Warning", "Rage For Order"로 주가를 서서히 높였고, 충분히 몸을 풀고 난 88년에 내놓은 그들의 세 번째 앨범이자 메탈 팬들에겐 잊을 수 없는 걸작으로 남아 있는 "Operation: Mindcrime"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스토리 텔링과 진보적 사운드의 유기적인 결합으로 평론가와 팬들의 찬사를 이끌어 낸 이후 이들은 훌륭한 싱글들이 가득 담겨 있는 또 하나의 수작 "Empire"('90)를 내놓으며 전성기를 구가하게 되는데, 이 무렵 빌보드 싱글 차트와 앨범 차트에서 동시에 퀸스라이크란 이름을 발견하는 것이 별달리 생경하지 않았던 것은 당시 헤비 메탈이 메인스트림 속에서 굉음을 내며 질주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오를만큼 올라간 롤러코스터가 한없이 아래로 내려가듯, 퀸스라이크는 계속된 하향세를 보이며 90년대 후반에는 주축 멤버이자 기타리스트인 크리스 드가모의 탈퇴 소식을 전할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시대의 흐름과 상관 없이 자신들의 노선을 견지한 94년작 "The Promised Land"는 성황리에 판매되었지만, 한 번의 멤버 교체 없이 순항해 온 이 단단한 팀웍의 5인조 시애틀 브라더스도 이전과는 다른 색깔로 내놓은 97년 앨범 "Hear In The New Frontier"가 쓰라린 실패를 맛보자 불협화음을 낸 것이었다. 크리스 드가모가 비슷한 동네에 살던 앨리스 인 체인스의 멤버들에게 '얘들아, 함께 놀자'라고 외치는 사이 퀸스라이크는 새 기타리스트(켈리 그레이)를 보강하며 팀을 재정비했고, 99년에 "Q2K"를, 2001년에는 그들의 연대기를 라이브로 구성한 "Live Evolution"을 발표했다.
자신들이 음악을 시작한 시애틀에서 과거의 음악들을 훑어 가며 새 출발의 의지를 다지는 것 같았던 후자의 라이브 앨범에는 희망적인 구석이 많았다. 일단, 세기말까지 정체와 후퇴를 반복하던 한 밴드가 앨범 제목처럼 다시 진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듯 싶었고, 새로운 기타리스트는 팀에 융화된 것 같았으며, 사운드와 제프의 보컬은 여전히 열정적이었기 때문이었다. 이윽고 새로운 스튜디오 앨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가 생겨났다.

III. The Mission

퀸스라이크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는 기타리스트 크리스 드가모의 컴백과 함께 더욱 증폭되었다. 퀸스라이크 최고의 히트 싱글 'Silent Lucidity'를 만든 주인공이자 팀의 사운드와 가사 양면에 크나큰 영향력을 행사했던 멤버가 돌아왔음을 전세계 방방곡곡에 알리는 팬들의 얼굴 속에는 웃음과 기대가 묻어 났을 것이다. 하지만 드가모의 컴백은 매우 일시적인 것이다. 그는 분명 이 앨범의 송라이팅과 연주에 참여했고, 그리고 앞으로 있을 투어에도 함께 할 예정이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세션맨 드가모'로 하는 일이지 '밴드 멤버 드가모'로 하는 일은 아니라고 못을 박았다. 그리하여 켈리 그레이가 나가고, 드가모가 다시 합류했지만 퀸스라이크는 4인조(제프 테이트-마이클 윌튼-스콧 록켄필드-에디 잭슨)로 팀을 재정비한 모양새가 되는 것이다.
"The Promised Land" 이후의 두 장의 스튜디오 앨범("Hear In The New Frontier", "Q2K")에 대해 팬들이 실망한 이유는 간단했다. '예전의 프로그레시브하고 유니크한 퀸스라이크도 아닌 것이, 별달리 새로운 것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내부의 혼란 혹은 정체성에 대한 고민에서 비롯된 과도기, 즉 자신들의 색깔을 살리지 못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길로 접어들지 못한 밴드의 사운드는 기존 팬들을 잃어버리면서 동시에 모던 록에 심취한 팬들의 마음을 끌어오기에도 역부족이었다.
새롭게 정비된 팀과 그리고 발매될 새 앨범에 대해 팬들이 기대하는 것은 '전성기 때로 돌아간 퀸스라이크'나 혹은 '혁신적인 퀸스라이크' 였고, 이 사실을 멤버들은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IV. I Am I - Queen Of Ryche

제프 테이트는 뛰어난 보컬리스트다. 넓은 음역에서 나오는 드라마틱함, 고음에 강한 공격적인 보컬. 마이클 윌튼의 기타나 에디 잭슨의 베이스, 스콧 록켄필드(혹은 스캇 락켄필드)의 드럼 연주는 마스터의 경지에 들어섰다. 하지만 이러한 연주력이 앨범의 높은 퀄리티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이들은 90년대 중반 이후로 상업적/비평적 하향곡선을 그어 오며 다소 의기소침해졌고,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에너지와 자신감이었다. 돌아온 탕아 크리스 드가모의 작곡/세션 합류는 이들에게 많은 영감과 에너지를 불어 넣어 주었다고 전해진다. 또한, 제프 테이트는 퀸스라이크의 가사가 견지해 온 소재들, 즉 인간과 사회에 대한 관심의 고삐를 놓치 않고 있다.

V. Tribe

제프 테이트는 9.11 이후 변화하고 있는 미국 사회의 움직임에 대한 보고서의 제목으로 '종족(Tribe)'이란 이름을 갖다 붙였다. 미디어에 의해 한쪽 방향으로 주도되는 미국 사회, 더 나아가서 타자와의 갈등과 배척 속에 휩싸인 전지구적 문제를 개인적인 관점에 대입시켜 말한다.
이번 앨범은 전작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운드의 재료들이 보컬 라인을 위해 투입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결정적인 순간을 제공하기 위해 부분적인 요소들이 같은 운동 방향으로 달려 나가고 그것들이 합치되면서 좀 더 높은 수준의 세계로 승화되던 시절, 즉 음악 자체가 혹은 앨범 전체가 드라마틱한 구성미를 지니고 있었던 시절의 퀸스라이크와는 사운드와 구성/전개면에서 상이한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 프로듀싱의 차원에서도 밀어 붙이는 사운드의 파워 보다는 보컬에 의한 메시지 전달에 큰 비중을 실어준 기분이 드는데, 이런 변화는 제프 테이트로 하여금 이번 곡을 쓰는데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 9.11 사건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덧붙이자면, 제프 테이트의 영향력이 좀 더 확대되었고, 영국 밴드들의 사운드에 가까웠던 과거에 비해 미국적인 색깔이 증가했다고 볼 수 있다.
스콧과 에디 콤비의 리듬 연주가 만들어 내는 긴박감은 멜로디에 의해 이완되고, 기타는 가끔 존재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후미에서 관조하고 있는 듯한 느낌마저 준다. 물론 공격적인 리프를 만날 수 있지만, 직선적인 기타 연주가 담겨 있었던 전작에 비해서도 전체적으로 템포가 느려지고 사운드는 얌전해졌다.
이 앨범에서 가장 귀를 잡아 끄는 곡은 출발을 알리는 힘찬 피크 포르타멘토와 서막을 여는 트윈 기타 리프가 앨범의 그 어떤 곡보다 공격적인 첫 곡 'Open'이다. 퀸스라이크 특유의 긴장감과 더블 플래티넘 앨범 'Empire'의 미덕, 즉 유려한 '멜로딕' 성분이 다량 첨가되어 있어 과거의 팬들이 반길만한 트랙이다. 타이틀 곡 'Tribe'이나 'Desert Dance'는 왜 많은 사람들이 보컬리스트 제프 테이트를 얘기할 때 브루스 디킨슨이나 롭 핼포드와 같은 거물들과 동일 선상에 놓는지를 다시금 확인시켜 주는 트랙들로, 날카로우면서도 변화무쌍한 제프의 매력적인 보컬이 그대로 살아 있는 곡이다. 하지만, 드가모와 테이트가 공동으로 만든 'Falling Behind'같은 곡을 듣다 보면, 막간을 이용해 제프 테이트가 발표한 솔로 앨범의 구석구석에서 퍼져 있던 팝적인 느낌이 이 앨범에까지 링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르는 것이 능사는 아니지만 'Blood' 처럼 제프가 목에 힘을 빼고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 뭔가가 빠진 듯 허전한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제프 테이트에 따르면) 세션맨 드가모의 가세가 앨범에 작곡과 연주 양면에서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는 하나 이 앨범은 5인조 트윈 기타 밴드의 사운드라기 보다는 4인조 밴드의 사운드에 가깝다. 'Desert Dance'처럼 기타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곡에서도, 예전처럼 두 대의 기타가 콤비/인터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기타 한 대에 의존하거나, 오버 더빙 되고 있다는 느낌이 더욱 강하다.

VI. Revolution Calling

많은 팬들은 아직도 퀸스라이크가 "Operation:Mindcrime"이나 "Empire" 시절로 돌아가기를 원한다. 동시에 과거에 듣지 못했던 혁신적인 사운드를 만들어 주기를 원하는 팬들도 존재한다. 이것은 매너리즘과 진보 사이에서 표류하고 있는 헤비 메탈 음악계 전체의 문제이기도 하다. 새로운 사운드를 찾아 다니는 듯 했던 메탈리카는 컴백과 함께 초기 시절의 분위기로 돌아가려 한 듯 하지만 새 앨범의 사운드가 여전히 모호한 지점에서 표류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것처럼, 새로운 세기를 맞이한 80~90년대 메탈의 리더들은 여전히 명확한 방향점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헤비 메탈 씬과 흥망성쇠를 같이 해 온 퀸스라이크가 해야 할 역할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과거 그 탄탄했던 제국으로 회귀하기 위해 이들은 '온고지신'이란 말을 잊어선 안될 것이다. 과거에 그들이 갖고 있었던 장점들을 버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진보해 나갈 때 퀸스라이크는 다시금 공룡이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어찌되었건 퀸스라이크는 다시 뛰기 시작했다. 곧 드림 씨어터와의 공동 투어가 시작된다. 이 앨범이 계기가 되어 퀸스라이크가 탑승하고 있는 롤러코스터가 다시금 상승 곡선을 그리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글 / 김영혁
자료제공 / 포니캐년 코리아

 

  • 주문/배송/교환안내더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로 문의하세요

  • 상품결제정보

    [결제안내]


    * 결제수단 : 무통장입금 / 신용카드 / 휴대폰결제 / 네이버페이


    *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 무통장입금의 경우 주문후 4일 안에 입금확인이 되지않을경우, 주문은 자동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반복적으로 온라인 입금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임의로 회원자격을 철회 할 수 있습니다.


      입금확인은 입금자명과 입금하시는분 성함이 같아야만 자동확인 시스템이 이루어집니다.

      (혹, 입금자명과 입금하시는 분의 성함이 다를 경우 연락 바랍니다)

     

      뮤직메이트 02-433-4714 또는 1:1 게시판에 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3,000원

    배송 기간 : 2일 ~ 5일

    배송 안내 :

    - 배송방법 : 한진택배
    - 배 송 료 : 3만원미만 구매시 3,000원
                 3만원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교환 및 반품정보

    [접수방법]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에 전화 02-433-4714 또는 1:1 게시판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원칙적으로 오배송 또는 제품의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경우, 배송료는 뮤직메이트에서 부담합니다.
    - 택배의 경우, 뮤직메이트에서 직접 택배사에 수거 접수해드리거나, 상담을 통해 진행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되는 경우는 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전화상담 또는 1:1상담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료]
    변심에 의한 단순 반품 왕복택배비 6,000원
    변심에 의한 부분 반품 교환택배비 3,000원

    반품주소: 서울특별시 광진구 천호대로 506 (군자동) 동서울빌딩 201호 뮤직메이트
  • 서비스문의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천호대로 506 동서울빌딩 201호 뮤직메이트 전화 : 02-433-4714

 Artist Col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