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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 Paulo Vanzolini (빠울루 반졸리니) / Acerto De Contas De Paulo Vanzolini (빠울루 반졸리니의 결산작품/4CD Digipack Box)


    기본 정보
    상품명 [중고] Paulo Vanzolini (빠울루 반졸리니) / Acerto De Contas De Paulo Vanzolini (빠울루 반졸리니의 결산작품/4CD Digipack Box)
    제조국 Korea
    제조사 자체브랜드
    제작사 서울음반
    판매가 22,000원
    가격(20%할인) 17,600원
    상품코드 P000DCFP
    매체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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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1

1. Bandeira De Guerra (반데이라 지 게라; 전쟁의 깃발)
2. Boca Da Noite (보까 다 노이치; 밤의 입구)
3. Longe De Casa Eu Choro (롱게 지 까자 에우 쇼루; 타향에서의 눈물)
4. Tempo E Espaco (뗑뽀 에 에스빠수; 시간과 공간)
5. Samba Erudito (삼바 에루지뚜; 고품격 삼바)
6. Maria Que Ninguem Queria (마리아 끼 닝구엠 께리아; 누구도 원치 않은 마리아)
7. Peca De Albene (뻬사 지 아우베니; 아우베니의 연극)
8. Seu Barbosa (세우 바르보자; 바르보자)
9. Napoleao (나뽈레엉; 나폴레옹)
10. Morte E Paz (모르치 에 빠즈; 죽음은 평화)
11. Chorava No Meio Da Rua (쇼라바 누 메이우 다 후아; 길 한가운데의 눈물)
12. Cravo Branco (크라부 브랑꾸; 하얀 카네이션)
13. Menina, O Que Foi O Baque (메니나, 우 께 포이 우 바끼; 아픈 충격)

 

CD2

1. Ronda (혼다; 배회)
2. Valsa Das Tres Da Manha (바우사 다스 뜨레스 망냐; 새벽 3시의 왈츠)
3. Dancando Na Chuva (단산두 나 슈바; 빗속의 춤)
4. Jose (주제; 주제(사람 이름))
5. Vida E A Tua (비다 에 아 뚜아; 인생은 그대의 것)
6. Noite Longa (노이치 롱가; 긴 밤)
7. Teima Quem Quer (떼이마 껭 꾸에르; 고집)
8. Mulher, Toma Juizo! (물례르, 또마 주이조!; 여인이여, 방황은 이제 그만!)
9. Inveja (잉베자; 질투)
10. Toada De Luis (또아다 지 루이스; 루이스의 노래)
11. Samba Triste (삼바 뜨리스치; 슬픈 삼바)
12. Carinha (까링냐; 귀여운 얼굴)
13. Choro Do Ceara (쇼루 두 세아라; 세아라 지방의 쇼루)

 

CD3

1. Boneca (보네까; 인형)
2. Condicao De Vida (꽁디성 지 비다; 삶의 조건)
3. Falta De Mim (파우따 지 밍; 나의 부재)
4. Praca Clovis (쁘라사 끌로비스; 끌로비스 광장)
5. Leilao (레일렁; 경매)
6. Choro Das Mulatas (쇼루 다스 물라따스; 혼혈여성들의 쇼루)
7. Raiz (하이즈; 뿌리)
8. Samba Abstrato (삼바 압스뜨라뚜; 추상적인 삼바)
9. Sorrisos (소리소스; 미소)
10. Juizo Final (주이주 피나우; 최후의 심판)
11. Noites De Vigilita (노이치스 지 비질리따; 비질리따의 밤)
12. Falso Boemio (파우수 보에미우; 거짓 보헤미안)
13. Cuitelinho (꾸이뗄링요; 작은 벌새)

 

CD4

1. Quando Eu For, Eu Vou Sem Pena (꽌두 에우 포르, 에우 보우 셍 뻬나; 떠나야 할 때면 미련 없이 떠나리라)
2. Cara Limpa (까라 링빠; 깨끗한 얼굴)
3. Volta Por Cima (보우따 뽀르 시마; 금의환향)
4. Amor De Trapo E Farrapo (아모르 지 뜨라뿌 이 파라뿌; 가난한 사랑)
5. Mente (멘치; 정신)
6. Volta Depressa (보우따 데쁘레사; 빨리 돌아와)
7. Pedacinhos Do Ceu (뻬다싱요스 두 세우; 하늘의 조각들)
8. Valsa Sem Fim (바우사 셍 핑; 끝없는 왈츠)
9. Mulher Que Nao Da Samba (물례르 끼 넝 다 삼바; 삼바를 추지 않는 여인)
10. Pra Tirar Voce Do Sanque (쁘라 치라르 보시 두 상끼; 너를 구하기 위해)
11. Capoeira De Arnaldo (까뽀에이라 지 아르나우두; 아르나우두의 까뽀에이라)
12. Trato Do Homem (뜨라뚜 두 오멩; 남자의 약속)
13. Nao Vou Na Sua Casa (넝 보우 나 수아 까자; 그대 집에 가지 않을 거요)

 

빠울리스따 삼바(Paulista Samba)의 최고 실력자(Master) 빠울루 반졸리니의 50년이 넘는 음악 인생을 집대성한 작품. 4CD 총 52곡에 달하는 감미로운 노래들을 빠울루를 존경하는 수많은 후배가수들이 불렀다. 브라질리언 삼바 특유의 멜로디와 리듬, 감미로운 터치가 이국적인 멋스러움을 선사하는, 월드 뮤직 팬들을 위한 기념비적인 앨범.

감미로운 브라질리안 터치, 파울루 반졸리니의 앤솔로지

* 여름과 삼바뮤직

해마다 여름이 되면 사람들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는 테마는 무엇일까. 바캉스와 팥빙수?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수영복 새로 구입하기? 여행 책자 부지런히 탐독하기? 이 모든 것들이 단 하나를 위한 조건들이라면, 그것은 바로 ‘여유'일 게다. 해먹에 누워서 알록달록 하와이안 트로피컬 셔츠를 입고 싱가포르 실링을 마시던지, 하와이언 펀치를 마시던지, 하다못해 냉수 한 잔을 마시더라도 구속과 죄이는 듯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만약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최소한의 무언가를 찾게 되는 일이 인지상정.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 그들은 음악 아니면 영화처럼 도시에서 누릴 수 있는 A/V적인 문화생활 정도가 일반적이랄까. 갤러리라도 가게 되면 마치 대단한 문화 취향을 가진 것처럼 받아들여질 정도다. 이렇듯 폭 넓은 카테고리를 갖고 있지 못한 국내 현실. 그러나 신선한 어떤 것에 대한 갈증은 대단히 높은 편이다 보니, 일상적인 익숙함에 조금씩 변화를 꿈꾸고 있다. 장르의 변화, 혹은 기호의 변화. 귀와 눈이 새롭게 반응할 수 있는 스펙트럼의 확장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시기인 셈이다.

빠울루 반졸리니(Paulo Vanzolini)의 넉 장짜리 박스를 받고 보니, 문득 여행 패키지가 떠올랐다. 여행 가방에 넣으면 딱 좋을 만한 사이즈에 편안하고 아름다운 멜로디는 일종의 페인킬러였다. 고백하건데, 제 3세계 음악이니, 월드 뮤직이니 하는 장르는 필자에게 강도 높은 이끌림이 아니었다. 따라서 과연 어떤 앨범이 경이롭고 새로운 월드 음악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 수 있을지 목 놓아 기다리고 있던 참이랄까. 주변의 추천 리스트에도 귀찮아하던 필자였다. 하지만 사건, 사고는 일어나게 마련이고 변화의 계기 역시 예고 없이 오는 법. 바로 빠울루의 주옥같은 노래들이 그러했다. 이 막무가내이고 고집스러운 편견의 소유자의 이기심을 없애주기에 충분했으며 뇌에 통째로 신선한 산소통을 쳐 박아 향기로운 공기를 공급하는 느낌이 들었다. 실상, 이 앨범이 지닌 의미는 남다르다. 왜냐하면 빠울루의 음악 인생 전부를 집대성한 작품이니 말이다. 그럼에도 브라질리언 삼바나 대중적인 그들의 음악을 이해하는 도구로서 앨범 [Acerto De Contas]는 훌륭한 텍스트임에 틀림없다.

* 작곡가와 학자의 삶을 동시에 살다

우선, 그에 대한 짤막한 스토리를 풀어가는 게 순서일 듯. 이 앨범을 집어 든 이유가 거장 빠울루 반졸리니에 대한 예우로 아는 사람이라면 굳이 그의 히스토리를 붙일 필요가 없으나 그렇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을 위해 빠울루는 과연 누구일까?
빠울리스따 삼바(Paulista Samba)의 최고 실력자(Master)인 빠울루는 1924년 생으로 현재 여든이 넘은 할아버지. 열 여덟 살에는 리우데자네이루의 의과대학에 입학한 평범하고 영특한 학생이었다. 그 무렵 빠울루는 음악에 심취하여 나름대로 작곡을 공부하고 몇 개의 노래들을 만들어냈고, 이후 뜻한 곳에 길이 있다고, 우연한 기회에 브라질 라디오 방송국에서 ‘Consultorio Sentimental(Sentimental Counseling)'이란 타이틀의 프로그램 스태프로서 일을 시작했다. 반면 이 같은 예술적 기질과는 조금 떨어진 분야에서, 그는 1940년대,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동물학 박사 학위를 받아낼 정도로 학구적으로도 명망 있는 젊은이기도 했다. 그리고 서른 살이 되기 전인 1951년, ‘Ronda(혼다; 배회)'라는 곡이 그의 음악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는데, 이 곡을 이네지따 바로수(Inezita Barroso)가 불러 히트를 쳤다. 이 노래는 지금까지도 두고두고 많은 후배 가수들의 애창곡이 되고 있다. 빠울루의 또 다른 히트곡 ‘Volta por Cima(보우따 뽀르 시마; 금의환향)'의 경우는 1963년 노이치 일루스뜨라다(Noite Ilustrada)가 불러 좋은 반응을 모았으며, ‘Boca da Notie(밤이 입구)'에 이르러 드디어 인터내셔널 송 페스티벌의 상파울루 무대에서 영광의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급부상했다. 정말로 까마득하게 느껴질 만큼 오래 전의 핫 스터프(hot stuff)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만큼, 오래 된 과거의 명곡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불을 보듯 환하다. 또한 빠울루 일생의 역작이라 꼽히는 1967년 작 [Onze Sambas E Uma Capoeira]와 1981년 작인 [Paulo Vanzolini Por E Lemesmo]들도 구해 들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
때때로 그가 동물학 박사라는 사실은 어떤 면에서 그를 좀 더 특별하고 이색적인 뮤지션으로 만들어버리기도 한다. 개인적인 능력이 출중한 탓에 1962년부터 2년 동안은 상파울루 대학의 동물학 박물관의 디렉터로 재직한 것. 매스미디어의 공격을 극도로 싫어하는 빠울루는 오히려 선생님 스타일에 가깝다. 팬들보다 학생들과 함께 있는 것이 더 속 편하다고 말할 정도니까 말이다.

* 그 누군가가 반드시 했어야 했던 일

빠울루 반졸리니는 아마도 자신이 만든 노래들이 언젠가는 정리되어져야 하고 사람들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받으리란 예상을 했을지 모른다. 평생을 음악가와 학자로서의 이질적이고 상반되는 매력적인 이미지를 만들고 아름다운 곡들을 내놓은 브라질 대중음악의 거장이 아니던가. 종종 동물학자로서의 직관력과 객관성에 혀를 내두른 평론가들이 많았다 할지라도, 오히려 팬들은 빠울루의 거침없는 노래들을 사랑했다. 그리고 50년이 넘는 그의 음악 인생 백과사전을 [비스꼬이뚜 피누(Biscoito Fino)]가 완성해냈다. 빠울루 최고의 곡들로 채운 넉 장의 프로젝트 앨범 [Acerto De Contas]를 완성한 것이다. 총 52곡에 달하는 노래들은 빠울루를 존경하는 수많은 후배 가수들이 불렀다. ‘주옥' 같다고 밖에는 딱히 표현할 길이 없는 그의 노래들은 앨범에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평론가들로부터 대중음악으로 승화시킨 최고의 앨범이란 찬사를 받았다.

첫 번째 서브 앨범의 오프닝은 ‘Bandeira de Guerra(반데이라 지 게라; 전쟁의 깃발)'로 빠울링요 다 비올라(Paulinho da Viola)가 기타와 타악기 등의 비교적 빠른 템포에 애수 깃든 멜로디와 분위기로 소화, 브라질 특유의 삼바 리듬을 들려주고 있다. 브라질의 국민 가수인 시꾸 부아르끼(Chico Buarque)는 앤솔로지 앨범의 네 번째 오프닝 트랙인 ‘Quando Eu For, Eu Von Sem Pena(꽌두 에우 포르, 에우 보우 셍 뻬나; 떠나야 할 때면 미련 없이 떠나리라)'를 불렀는데, 이 곡은 그만의 정감 있고 냉소적인 목소리로 잘 소화해냈다. 그 외 미우샤(Miucha)는 삼바 에루디뚜(Samba Erudito)와 ‘Raiz(하이즈; 뿌리)'를, 크리스치나(Cristina)는 ‘Falta De Mim(파우따 지 밍; 나의 부재)'과 ‘Noite Longa(노이치 롱가; 긴 밤)', ‘Mente(멘치; 정신)', ‘Morte E Paz(모르치 에 빠즈; 죽음은 평화)'를 각각 불렀다. 마르샤(Marcia)는 보헤미안 리듬의 최고 상징인 ‘Ronda(혼다; 배회)'와 ‘Boca Da Noite(보까 다 노이치; 밤의 입구)'를 재해석했고, 벵뚜라 하미레즈(Ventura Ramirez)는 ‘Volta Por Cima(보우따 뽀르 시마; 금의환향)'를 그만의 버전으로 들려주고 있다.

한 마디로, 앨범 [Acerto De Contas]는 브라질리언 삼바 특유의 멜로디와 리듬이 전체적으로 이국적인 멋스러움을 선사하고 있는 앨범이다. 동시에, 빠울루 자신과 월드 뮤직 팬들의 기념비적인 앨범이면서 단순히 뭔가 색다른 취향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기분 좋은 멜로디와 리듬을 안겨줄 것이다. 남미의 열정적인 갈색 피부의 미녀들만큼 매혹적으로 다가올 올여름 니즈(Needs) 리스트에 올려놓으시길. 앨범마다 색깔은 비슷하며 특별한 개인적 취향으로 추천하자면 두 번째 CD의 ‘Ronda', ‘Dancando Na Chuva(단산두 나 슈바; 빗속의 춤)', 그리고 네 번째 CD에서 ‘Mente', ‘Valsa Sem Fim(바우사 셍 핑; 끝없는 왈츠)', ‘Nao Vou Na Casa(넝 보우 나 수아 까자; 그대 집에 가지 않을 거요)' 등이다.

글/Shorky(음악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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