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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 Carla Bruni / No Promises (홍보용/Digipack)


    기본 정보
    상품명 [중고] Carla Bruni / No Promises (홍보용/Digipack)
    제조국 KOREA
    제조사 자체브랜드
    제작사 EMI
    판매가 8,800원
    가격(20%할인) 7,040원
    상품코드 P000IJWM
    매체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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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ose Dancing Days Are Gone
2. Before The World Was Made
3. Lady Weeping At The Crossroads
4. I Felt My Life With Both My Hands
5. Promises Like Pie Crust
6. Autumn
7. If You Were Coming In The Fall
8. I Went To Heaven
9. Afternoon
10. Ballade At Thirty-five
11. At Last The Secret Is Out


세계 톱 모델에서 現 프랑스 영부인, 이제는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뮤지션으로! 프랑스 및 유럽 차트를 동시 석권! 한층 성숙해진 음악성과 내면의 깊이를 드러내다!!


전 세계적으로 2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첫 앨범 [Quelqu’un M’a Dit _누가 내게 말하기를] 성공 이후 5년 만에 발매!! 도로시 파커,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등 19&20세기 중반 활동했던 유명 시인의 시를 가사로 칼라 브루니가 자신만의 시로 소화, 정서를 담은 작곡 및 연주. 한가한 오후의 여유와 안락한 행복을 떠올리게 하는 담백하고 정갈한 포크 사운드. 칼라 브루니의 수줍은 듯 속삭이는 듯한 스모키한 보이스가 녹아있는 11곡의 수록곡!


1. 톱 모델에서 훌륭한 뮤지션으로 자리 매김하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40만장 이상 판매, 프랑스 및 유럽 차트를 동시 석권하다! 2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1집’Quelqu’un M’a Dit ‘의 성공 이후 5년간의 음악적 성숙.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담다.


2. 그녀는 현대판 마리 앙투아네트인가?…
외신들은, 칼라 브루니를 ‘현대판 마리 앙트와네트’라며 대부분 부정적인 편견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그녀가 과거 모델이라는 화려한 직업을 가졌었기 때문에, 또는 단지 화려한 외모를 가졌기에 나온 편견이라면 칼라 브루니의 진정성과 깊이있는 음악세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2집 「No Promises」를 들어볼 것을 추천한다


3. 프랑스어권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던 그녀가 영시를 노래하다!!
19&20세기 중반 유명 시인의 시를 가사로 칼라 브루니가 본인의 정서로 소화. 작곡 및 연주를 직접 담당!! 그간 프랑스어권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끌었던 그녀가 영어로 노래하는 앨범을 낸 것은 단순히 흥행을 고려한 음악이 아닌 그녀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추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세계 톱 모델에서.. 성숙해 가는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한 칼라 브루니
 프랑스 및 유럽 차트 동시 석권!! 이미 40만장이 판매된 2집「 No Promises 」을 통해 깊어진 음악을 엿보다.


최근 국제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칼라 브루니는 이제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명사가 되었다 . 프랑스 영부인이라는 타이틀과 더불어 프랑스에서는 칼라 브루니가 사르코지 대통령을 데리고 다닌다는 우스갯 소리가 있을 정도로 그녀에 대한 프랑스인들의 관심과 애정은 매우 뜨겁다. 그녀는 톱 20위안의 모델로서 크리스찬 디올, 베르사체 등 명품 브랜드의 얼굴로 활동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슈퍼 모델이었다. 포크적 사운드의 어쿠스틱 기타연주와 칼라 브루니의 허스키하면서도 읊조리는 듯 저음의 목소리로 버무린 첫 앨범 ‘Quelqu’un M’a Dit 누가 내게 말하기를’(2002)는 프랑스 어권 국가를 중심으로 200만장 이상의 높은 판매고를 올렸고 동명 타이틀곡은 단박에 샹송 차트 연속 4주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다. 이는 슈퍼 모델 출신의 칼라 브루니가 노래했기 때문이 아니었다. 앨범에 담긴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한 차분하고 포근한 사운드와 수줍게 속삭이는 듯한 스모키 보이스는 그녀가 화려하고 세련된 슈퍼 모델의 삶을 살았던 여성임을 잊게 해줄 정도로 훌륭했다. 게다가 단순히 노래만 부르지 않고 직접 작사, 작곡을 했다는 사실은 감상자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화려한 외모에서 오는 현대판 ‘마리 앙투아네트’ 라는 오해를 불식시키는 그녀의 음악들

 칼라 브루니에 대한 외신들의 기사를 보면, 칼라 브루니를 ‘21세기의 마리 앙트와네트’라 부르며 그녀가 자기 몸치장에만 신경쓴다는 내용의 프랑스 텔레그라프지의 기사 등 대부분 부정적인 편견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그녀가 과거 모델이라는 화려한 직업을 가졌었기 때문에, 또는 단지 화려한 외모를 가졌기에 나온 편견이라면 그녀의 진지하고도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2집 「No Promises」를 들어볼 것을 추천하다. 그녀는 슈퍼모델로서의 정점에 있을 때 은퇴한 후 곧바로 앨범을 녹음하는 대신 차근차근 모델에서의 삶을 가수로서의 삶으로 바꾸는 것을 선택했다 칼라 브루니는 차근차근 음악적 내면을 쌓음과 동시에 모델이라는 사실을 감춘 채 크고 작은 레코드 사에 데모 테이프를 가명으로 보냈을 정도로 가수로서 자신의 삶을 바꾸는데 진지했다. 유명인들이 자신의 유명세를 이용해 단발적 흥행적 흥행을 노리고 음악적 활동을 펼치는 점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1집의 성공 이후 자신만의 음악적 시간을 갖은 후 5년만에 발매되는 두 번째 앨범을 통해서 칼라 브루니는 첫 앨범에서 보여준 반짝거리는 음악적 재능과 이에 기반한 내면을 소박하게 담아낸 음악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밝힌다 . 동시에 음악적으로 지난 앨범보다 한 단계 깊어진 모습을 보란듯 보여준다. 프랑스어권을 바탕으로 높은 인기를 누렸던 그녀가 이번에는 영어로 노래한 이 앨범은 오히려 이번 앨범에서 영어로 노래하게 된 것은 그녀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 누가 아닌 자신만의 음악을 추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앨범에 담긴 영어 가사들은 모두 영미(英美)의 유명 시(詩)들이고 실제 각 곡의 작사가들을 살펴보면 도로시 파커(Dorothy Parker)를 시작으로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William Butler Yeats), 월터 드 라 매어(Walter de la Mare), 에밀리 디킨슨(Emily Dickinson), 위스턴 휴그 오든(Wystan Hugh Auden), 크리스티나 로제티(Christina Georgina Rossetti)까지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중반 사이에 활동했던 유명 시인들의 이름을 발견하게 된다.


11곡의 유명 영미 시인들의 시와 칼라 브루니의 정서가 녹은 멜로디 , 그 색다른 조합의 완벽한 하나됨 !!
이 앨범의 칼라 브루니의 정서가 녹아 든 멜로디,그리고 가사로 쓰인 시들은 각각 너무나도 완벽한 하나됨을 이루고 있다. 작가의 의도와 정서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시로 소화해 낸 뒤 멜로디를 썼을 때나 가능한 일이다. 시에 대한 이해가 다소 힘들다고 해도 가사와 상관 없이 시로 이루어진 가사의 의미, 정확하게는 시에 대한 칼라 브루니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는 지난 첫 앨범에 이어 이번 앨범에서도 그녀의 음악적 파트너로 참여한 전 애인인 루이 베르티냑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겠다. 그는 앨범의 제작을 담당하고 기타 연주자로 반주를 직접 이끌며 한가한 오후의 무료함과 그 무위(無爲)의 상태가 주는 안락한 행복이 공존하는 듯한 담백하고 정갈한 포크 사운드를 만들어 주었다.


칼라 브루니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적 깊이를 더욱 확연히 드러내며 뮤지션으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프랑스 영부인으로서 바쁜 공식활동 속에서도 최근 세계적으로 3집을 발표하며 “많은 사람들이 내가 프랑스 대통령과 결혼했다는 이유로 내 음악에 거부감을 가지는것 같다. 그들의 마음을 이해는 가지만,그렇더라도 만약 내 음악을 대중이 들어준다고 그건 정말 기쁜일이 될거 같다” 고 진지하면서도 소박한 바램을 드러내는 칼라 브루니. 이 앨범을 통해 한국에서도 프랑스 대통령의 영부인이라는 저 먼 곳의 인물이 아닌 바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휴식 같은 위안을 주는 친구,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의 삶의 속도를 유지하는 것임을 알려주는 친구로 자리잡게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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