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orn To The Max (intro) (01:09)
2. 해줄 수 있는 말 (03:26)
3. 까불지마 (03:06)
4. 마리 (03:51)
5. 심장이 열 번 뛰기 전에 (03:15)
6. 하나가 될 수 있게 (interlude) (0:54)
7. Say My Name (03:45)
8. 가자go (03:45)
9. 이런 놈이야 (03:19)
10. 나쁜 널 (04:19)
11. Romantic Blues (04:12)
12. 고백합니다 (03:23)
13. 원해 (rockin'beats Mix) (03:00)
2010년, 최고로 다시 태어난 티맥스의 정규앨범 Born To the Max
요즘 수많은 싱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티맥스의 정규 앨범 발매에는 제법 큰 의미가 있다. 지난 2007년 데뷔 싱글곡 '블루밍'을 시작으로 3년이 흐른 2010년 드디어 정규 앨범 1집을 발매하게 됐기 때문. 신인 아닌 신인그룹으로서 능숙함이 베어나는 이들의 음악에 자세히 귀 기울여 보면 왜 이들이 라이브에서 강한 흡인력을 가지는 그룹인지를 알 수 있다.
보통 정규앨범에는 싱글앨범으로 발표한 기존 곡을 재탕하는 사례가 많다. 그러나 이번 티맥스 1집 ‘Born to the MAX’는 ‘티맥스로 태어났다’는 앨범 타이틀의 의미처럼, 기존 멤버였던 박윤화의 군입대로 새롭게 영입한 멤버들과 함께 모든 수록곡들을 신곡으로만 가득 채웠다. 상당히 공을 들인 웰메이드 앨범이기 때문에 티맥스 멤버 정규 1집 앨범이라는 라벨을 자신 있게 붙여 세상에 내놓게 됐다.
티맥스는 한때 국내외 라이브나 앨범에 참여한 많은 뮤지션들에게 인정을 받아온 실력 있는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돌로 포장되기도 했다. 트렌디한 음악의 홍수 속에서 그들만의 음악적 색채를 드러내기 힘들었던 아픔도 있었지만 지난 3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드디어 세상에 공개하게 됐다. 또한 2010년 ‘슈퍼스타 K’ 출신의 주찬양과 드라마 ‘버디버디’로도 곧 인사하게 될 박한비가 합세, 박윤화의 공백을 재정비하고 더욱 실력을 갖추게 됐다.
티맥스의 새로운 탄생을 알리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앨범답게 스태프 역시 화려하다. 비주얼 프로듀서 공병각의 강한 개성이 흠씬 묻어난 아트와 폰트, 뮤직 프로듀서 슈퍼 창따이의 감각적이면서도 무시할 수 없는 음악성이 버무려져 '이것이 T-MAX이다!'라는 느낌을 강하게 창조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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