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1. Angelo Branduardi - Alla Fiera Dell'Est (1976)
CD 2. Angelo Branduardi - Cogli La Prima Mela (1979)
CD 3. Claudio Dentes - Pantarei (1979)
CD 4. De De Lind - Io Non So Da Dove Vengo, E Non So Dove Mai Andro'. Uomo E' Il Nome Che Mi Han Dato (1973)
CD 5. Ermanno De Biagi - L'Albero Della Pazzia (1979)
CD 6. Gianfranco Manfredi - Gianfranco Manfredi (1981)
CD 7. Gianni Bonfiglio - Luci Spente A Testaccio (1979)
CD 8. Gino D'Eliso - Santi Ed Eroi (1979)
CD 9. Ibis - Sun Supreme (1974)
CD 10. Ibis - Ibis (1975)
CD 11. Il Balletto di Bronzo - Ys (1972)
CD 12. Jumbo - Jumbo (1972)
CD 13. Jumbo - Dna (1972)
CD 14. Jumbo - Vietato Ai Minori Di Diciotto Anni (1973)
CD 15. La Stanza Della Musica - La Stanza Della Musica (1978)
CD 16. Latte E Miele - Passio Secundum Mattheum (1972)
CD 17. Latte E Miele - Papillon (1973)
CD 18. Le Orme - Uomo Di Pezza (1972)
CD 19. Le Orme - Felona E Sorona (1973)
CD 20. Locanda Delle Fate - Forse Le Lucciole Non Si Amano Piu (1977)
CD 21. Mario Panseri - Sulla Spiaggia D'Inverno (1978)
CD 22. Maurizio Fabrizio - Movimenti Nel Cielo (1978)
CD 23. Maurizio Fabrizio - Primo (1979)
CD 24. Mauro Pelosi - La Stagione Per Morire (1972)
CD 25. Mauro Pelosi - Al Mercato Degli Uomini Piccoli (1973)
CD 26. Pasquale Minieri, Giorgio Vivaldi - Carnascialia (1979)
CD 27. Saro Liotta - La Seduzione (1978)
CD 28. Sensations Fix - Portable Madness (1974)
CD 29. Stradaperta - Maida Vale (1979)
CD 30. Tritons - Satisfaction (1973)

국내 라디오 전파를 타기 시작한지 30여년이 가까워 지고 있는 유러피언 아트록!
유러피언 아트록의 메카로 알려진 이태리 아트록 사운드은 반도국가 특유의 서정적 감성으로 특히 국내 아트록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세계 최초로 제작된 이번 박스세트는 유니버설 산하 대표 레이블 Polydor, Mercury, Philips를 비롯해 현재는 사라진 Mirto에서 발매되었던 22개 팀의 아티스트 정규 앨범을 담고 있다.

이탈리언 대표 음유시인 Angelo Branduardi를 비롯해 영국 런던 태생의 멀티 인스트루멘틀 뮤지션으로 많은 이태리 아트록 그룹의 레코딩 세션맨으로 활동했던 Claudio Dentes, 60년대 활동했던 플레이보이 모델의 이름을 그룹명으로 사용했던 하드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 De De Lind, 80년대 이후 배우로도 이름을 알렸던 싱어송라이터 Ermanno De Biagi, 그룹 New Trolls의 후신 Ibis, 이태리 하드 프로그레시브 록 계열을 대표했던 '청동의 발레'라는 뜻을 지닌 Il Balletto Di Bronzo, 사이크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Jumbo, 마테복음서에 기록되어진 에수의 수난사를 모티브로 록 오페라를 완성시켰으며 특히 지난 2011년 최초로 국내 내한 공연을 치렸던 그룹 Latte E Miele, 이태리의 Emerson, Lake & Palmer로 불리울 만큼 견고한 심포니 록으로 사랑받았던 Le Orme, 70년대 화려했던 이태리 아트록 르네상스 시대의 마지막 족적을 남겼던 Locanda Delle Fate, Angelo Branduardi의 조력자로 Cantanti 포크 뮤지션으로 활동했던 Maurizio Fabrizio, 인간의 고독, 좌절, 죽음을 노래했던 Cantautore 최고의 걸작 (죽음에 이르는 계절: La Stagione Per Morire)로 사랑받았던 Mauro Pelosi, 포크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 Canzoniere del Lazio 출신의 Pasquale Minieri, Giorgio Vivaldi가 만들었던 그룹 Carnascialia, Franco Falsini가 이끌었던 이태리 프로그레시브/일렉트로닉 록 그룹 Sensations Fix, 아메리칸 포크/컨츄리를 이태리언 정서와 접목시켰던 그룹 Stradaperta, 목가적인 포크 스타일을 구사했던 그룹 Tritons등의 앨범 수록!

이제는 개별 음반으로 국내외적으로 구입이 쉽지 않은 주옥 같은 타이틀로 2000년대 리마스터된 최신 음원으로 제작, 아트록 입문자는 물론이고 컬렉터들에게도 강력추천 할 수 있는 멋진 아이템이다. (전세계 프리미엄 1,000조 한정 발매)(150페이지의 상세한 해설과 오리지널 이미지들이 담긴 책자 포함)

• 주문/배송/교환안내더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로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