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n The Crossfire
2. Counterfeit Life
3. In My Blood
4. Faith Hope Love
5. I Don't Know
6. Way Back Home
7. Keep Us Together
8. Get Out White You Can
9. This Time
10. White Light
11. Jeremiah
Starsailor New Bio
스타세일러는 노래에 대해서 알고 있고 그들의 팬들도 마찬가지다. 매진을 기록한 관중들과 함께 노래를 하는 것을 지켜보고, 멋진 가사를 가진 ‘Fever’, ‘Alcoholic’, ‘Lullaby’, ‘Good Souls’; to ‘Silence is Easy’, ‘Four to the Floor’ and ‘Music Was Saved’등이 합창되는 것을 보는 것은 상반된 경험이었다. 의심할 여지 없이 감동적인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잠재적으로 하나의 짐(부담)이다.
James, Stel, Barry, Ben은 그들의 엄청난 2집 [Silence is Easy] 앨범 이후 재 소집 되었다. 그리고 그들이 회피해야 할 것이 뭔지를 알아냈다. “계속 뭔가를 지속하는 것보다 안쪽에서 스스로 파괴(깨는)것이 더 쉬웠다.” 라고 Stel은 무덤덤하게 이야기 한다. James는 그들의 생각이 집중되지 않고 영원 “의견 불일치 상황”에 되었을 때 지질학(지역적)으로 변위가 가능한 Belfast로 재배치(이사, 이동)했다.
사선(데드라인)에 모인 이들은 밴드가 첫 앨범의 엄청난 카타르시스로부터 옮겨 가는 것 그리고 정말 멋진 2집에서 거대한 융기를 일으키고 마치 처음 있는 일인 양 그들을 둘러싼 세계를 봤다. 그래서 Rob Schnapf (Beck, The Vines, Elliott Smith)와의 작업을 위해서 캘리포니아로 건너 갔을 때 그들은 새로운 앨범 작업에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했다. 스튜디오 창을 통해 보이는 팜 나무의 정경 그리고 그 아래서 휴식을 취하는 친구들, 이런 것들이 밴드에 영감을 불어넣었고 그것들을 즐기게끔 만들었다. 강박관념에 사로 잡힌 프로듀서와 엔지니어와의 작업은 가끔 그들이 바깥쪽 작업 했다는 것을 의미했다. 하지만 그 엄청나게 더운 스튜디오에서 그들은 더 힘들고 그들이 전에 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자신들을 더 나아가게끔 몰아 부쳤다.
“Rob 기타에 너무 사로 잡혀 있었다. ‘Silence is Easy’에서 우리는 앨범을 신문에 잡지에 우리가 실린 것을 보고 또는 사진들을 보고 공연을 보는 이런 것들을 동시에 하며 레코딩 했다.”고 James는 이야기 한다. 이에 반해 이번 것은 정말 굉장히 집중하고 감정을 불어 넣었다라고 Stel은 이야기 했다. “이번 앨범에 어울리는 단어는 ‘Urgent-긴급상황’이다. 게다가 우리는 밴드로서 가장 충실한 것을 만들었다”라고 말한다.
몇몇 밴드들은 그들의 3집 작업을 시작하고 이걸 먼저 끝내기를 원한다. 다른 이들은 비록 정말 눈부시지만 뭔가 일관되지 않는 데뷰 앨범을 들고 와서 화재가 되었고 엄청난 압력, 공연장으로 향하는 길에서의 곡 작업 등을 강요 받는다. [On the Outside]로 스타세일러는 여실히 그들이 후자에 속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들의 디스코 그래피에서 [Love is Here], [Silence is Easy], [On the Outside]을 당신들은 읽을 수 잇다. 하지만 이 11개의 새로운 트랙들은 자신감과 활력과 함께 그리고 그들이 처음으로 레코딩 작업을 위해 스튜디오에 들어간 것과 같은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 마치 어떤 보이지 않는 힘이 덧 붙여진 것 같다. 당신이 듣는 스타세일러의 [On the Outside]에서 그들이 이전에 보이지 않았던 더 위압적이고 열정적인 제임스의 보컬과 기타 플레이를 선보인다. 스텔의 끊임없는 실험적인 베이스 연주는 그를 최고의 자리에 올리고 벤은 더 강렬하게 밴드를 나아가게 만든다. 이 네명은 자신들과 우리들을 모든 흥분과 감동이 존재했던 그 첫 번째 장소로 우리 모두를 연결시킨다.
모조(Mojo)
- 3장의 앨범들과 거대한 Verve들을 커리어에 가져온 스타세일러는 최근 그들이 '킨과 같은 음악' 이란 카테고리에 끼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In The Crossfire의 오프닝 트랙은 월쉬의 이전에 들을 수 없었던 거친 보컬과 함께 더 헤비하고, 더 서사시적인 사운드에 기반하고 있다. 피아노로 밀고 들어가는 In My Blood는 또한 가스펠적 코러스를 가지고 Keep Us라는 곡을 같이 부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두드러진 곡이다. Togather는 정말 관중들을 즐겁게 해 주려고 튀어나온 곡이다. Jeremiah는 독일에서 극우파 회견에서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눈부신 어쿠스틱 에러다.
뮤직위크(Music Week)
- 가볍게 단호한 감정을 실어내는 싱글 In The Crossfire-그리고 간접적인 프로모인-는 앨범을 높이 끌어 올렸다. 제임스 월쉬의 보컬 사운드는 더 풍성해지고 모든 부분에서 굉장히 어필이 강하다. 그의 보컬은 한 층 성장 한것이 분명하다. 팬들은 분명하게 이것이 더 많은 관중을 끌어모으고 멋진 충격을 주는 이 4인조의 진행형인 진화의 한 부분으로 끌어 안 을 수 있을 것이다.
Q 매거진
- 스타세일러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라. 그들의 백만장씩을 팔아치운 데뷔앨범, 2003년의 Silence Is Easy의 순수한(뚜렷한) 영혼의 힘 이후 사운드는 굉장히 정신없고 산만하다. 결과적으로 반 정도의 판매를 거뒀다. 3번째 앨범은 이 Wigan에서 온 밴드가 귀에 거슬리는 훅과 코러스등과 함께 부드러움이 기반이 된 발라드들을 지양하며 기본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보컬 제임스 월쉬는 지나치게 공을 들인 곡들은 항상 정말 멋진 맛을 줄 것이고 그의 보컬이 Faith Hope Love와 같이 서사시적인 트랙들속으로 침투해(열창해) 들어갈때 그의 성실함에 대한 어떠한 의심도 품지 못한다.
[결제안내]
* 결제수단 : 무통장입금 / 신용카드 / 휴대폰결제 / 네이버페이
*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 무통장입금의 경우 주문후 4일 안에 입금확인이 되지않을경우, 주문은 자동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반복적으로 온라인 입금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임의로 회원자격을 철회 할 수 있습니다.
입금확인은 입금자명과 입금하시는분 성함이 같아야만 자동확인 시스템이 이루어집니다.
(혹, 입금자명과 입금하시는 분의 성함이 다를 경우 연락 바랍니다)
뮤직메이트 02-433-4714 또는 1:1 게시판에 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3,000원
배송 기간 : 2일 ~ 5일
배송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