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1

1. 나쁜놈 Feat. Bobby Kim
2. 찾을꺼야 Feat. Venny Of 상상밴드
3. /7 Feat. 길건
4. Smile Feat. As One
5. Showtime Feat. 이정. Quarter

CD 2

더욱 화려해진 피처링으로 돌아온 '제드 (Jed)'의 2CD 앨범

Bobby Kim 힙합의 음유시인 - 나쁜 나를 버리세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하세요. 기도할께요 매일 밤.
JED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 난 나쁜 놈이야 정말 나쁜 놈이야... 부탁해 나 같은 놈은 만나지 말라고 약속해. 맹세해!
2007년 여름 임창정과 함께한 첫번째 싱글 “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다”로 각종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화려하게 데뷔.
업그레이드 된 피쳐링 라인과 음악의 퀄리티 그리고 JED의 감성적인 랩으로 음악팬들에게 선사 할 가을 음악선물로 새로운 트랙의 5곡과, 첫번째 싱글의 5곡을 담은 JED SHOW를 준비했다.
드라마 “쩐의 전쟁” 후반부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쩐의전쟁” OST 뿐만 아니라 각종 차트에서 올 한해 최고의 히트를 기록한 “일년을 하루같이”의 주인공이자 힙합계의 대부 Bobby Kim을 선두로, J의 “눈물로”와 7Dayz & Wanted의 “I promise you”에 참여한 이정, 커피프린스1호점 OST “White love story”의 천상의 하모니를 들려주는 애즈원, 섹시 아이콘 “흔들어봐”의 길건, 환상의 커플 OST “괜히 나만 미워해”와 “가지마 가지마”의 주인공 상상밴드의 베니,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Showtime의 대형신인그룹 Quarter 등 2007년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모여 JED SHOW에 열정적으로 힘을 모았다.
JED SHOW 더블CD로 준비
DISK1 - 바비킴, 길건, 베니, 애즈원, 이정이 피쳐링한 신곡으로 꾸며져 있다,
DISK2 - 임창정이 피쳐링한 “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다”. 비열한 거리, 달콤한 인생의 영화배우 진구가 노래한 “재채기”.
김창렬이 오랜만에 참여한 “그래도 될까요”. “눈물로”로 2007년 상반기를 화려하게 장식한 J가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참여한 “낙”.BY진성의 Sung이 허스키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로 JED와 함께한 “Classic”으로 구성했다.
찬바람 부는 이 가을, 떠나 보낸 연인을 향한 연민과 후회를 JED의 감각적인 랩과 가사, Bobby Kim의 가슴을 울리는 음색의 하모니로 표현해 낸 타이틀 “나쁜놈” 이 첫번째 트랙이다.
녹음실 분위기를 부드럽고 젠틀하게 주도해가면서도, 레코딩 내내 느껴지는 포스는 관록과 실력이 느껴지기에 충분했다.
Neo Soul의 느낌을 너무나 잘 살리면서도 한국적인 맛깔스러움이 곳곳에 베어있는 "나쁜놈". 바비를 위해 만들어지고 바비에 의해 만들어진 바비를 위한 곡이다. 또한, 화려한 현악기의 선율과 하림의 하모니카 연주는, “나쁜놈”을 더 고급스럽게 감상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는 귀여운 외모로 목소리를 들으면 누구나 기분이 유쾌해지는 상상만해도 즐거워지는 상상밴드의 베니. 그녀가 피쳐링에 참여한 곡은 가요계의 핫 트랜드인 상큼한 미디엄 템포의 "찾을꺼야". 듣는 사람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드는 예쁜 곡으로,이승철의 “시계”와 최근 발표한 이승철의 9집 타이틀곡 “사랑한다”의 작곡가 강지원이 곡을 썼고, “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다”에서 임창정과 공동 작사한 이강희와 JED가 풋풋하고 상큼한 가사를 썼다.
Nelly의 Dilemma와 Fabolous의 So Into You를 연상시키는 "24/7" 섹시아이콘인 길건의 사랑스러운 멜로디와 제드의 부드러운 랩이 너무도 잘 어우러진다. 사랑하는 사람과 요트를 타고 파란바다를 시원하게 항해하는 기분이 드는 RNB Love Song이다. Always란 의미를 나타내는 24/7의 제목처럼 변함없이 사랑 받을 수 있는 곡이다
"24/7"에 잠깐 등장한 JED의 노래부분(?)처럼 "웃어요 웃어봐요"라는 JED의 노래부분이 참 인상적인 "SMILE"노래를 더욱 빛나게 해준 주인공은 천사의 목소리가 아닌가 귀를 의심하게 되는 노래하는 요정들 As One. 언제나 보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밝은 이미지의 크리스탈, 민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곡이다 오랜만에 듣는 신나면서 경쾌한 전형적인 2Step곡으로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나 아름답다.
때론 Justin Timbalake를 연상하게 하지만 그에겐 없는 가슴 후련한 가창력의 소유자 이정. 한국에서 좀처럼 듣긴 힘든 제대로 된 G-Funk를 Showtime의 무서운 신예 Quarter와 함께 완성했다.
Eminem을 연상시키는 놀라운 랩스킬의 Da Show와 The Game보다도 더 매력적인 플로어의 Water. JED 조차도 이전 트랙들과는 다른 폭발적인 랩핑으로 곡의 재미를 더 했다.
힙합의 마력에 흠뻑 빠져들어 몸을 흔들게 되는 중독성 있는 Hiphop트랙은 JED SHOW 의 마지막을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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