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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 Hanson / Underneath (Cd + Vcd)


    기본 정보
    상품명 [중고] Hanson / Underneath (Cd + Vcd)
    제조국 KOREA
    제조사 자체브랜드
    제작사 Sony Music
    판매가 8,800원
    가격(20%할인) 7,040원
    상품코드 P000CEBI
    매체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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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rong Enough To Break
2. Dancing In The Wind
3. Penny & Me
4. Underneath
5. Misery
6. Lost Without Each Other
7. When You're Gone
8. Broken Angel
9. Deeper
10. Get Up & Go
11. Crazy Beautiful
12. Hey
13. Believe

 

 

Bonus Vcd

 

 

 

전세계를 강타했던 'MmmBop'의 꽃미남 밴드 핸슨(Hanson)의 새 앨범 [Underneath]

★ 3번째 스튜디오 앨범이자, 작업에만 3년여가 소요된 새 앨범 [Underneath]는 핸슨 소유의 레이블 3CG Records에서 발매

★ 정통 로큰롤, R&B 등에 기반한 탄탄한 음악성에 서정적이고도 아름다운 멜로디 첨가!

★ Grag Wells(미셸 브랜치, 루퍼스 웨인라이트), Bob Marlette(마릴린 맨슨), John Shanks(아나스타샤, 미셸 브랜치, 셰릴 크로우), Danny Kortchmar(돈 헨리, 빌리 조엘) 등 초호화 프로듀서들과 공동 작업!

★ 첫 싱글 [Penny & Me], 빌보드 Top 200 싱글차트 No.2 핫샷 데뷔!!!

★ 현재까지 발표한 앨범 가운데 음악성&대중성에서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음.

★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 박진감 넘치는 록 기타 리프가 어우러지며 단박에 리스너의 기억에 남는 곡 13곡 수록

★ 힘찬 코러스가 인상적인 'Deeper'와 슬프도록 아름다운 발라드 'Broken Angel'

★ New Radicals의 그렉 알렉산더와 함께 공동작곡한 'Lost Without Each Other'

'미소년'에서 '아름다운 청년'으로 돌아온 핸슨 3형제
Hanson [Underneath]

3인조 형제 팝 밴드 핸슨이 돌아왔다. 그들은 그간 기다린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2000년도 [This Time Around] 이후 4년만의 후속앨범인 신보 [Underneath]는 자신들의 음악적 역량이 훨씬 진보했음을 알리는 아주 뛰어난 작품이다.
새 음반은 전작과 비슷하게 미국적인 로큰롤에 음악적 방향을 두었다. 전체적으로 경쾌한 블루스 록과 매력적인 어쿠스틱 연주가 빛을 발한다. 특유의 아름다운 백 코러스와 탁월한 멜로디의 후크(hook)도 여전하지만 예전에는 느낄 수 없던 충만한 자신감이 엿보인다. 이번 앨범을 통해 그들이 한걸음 앞으로 나아갔다고 말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완전한 독립성과 통제력을 갖췄다는 점에 있다. 지난해 이 트리오는 그들에게 부와 명성을 가져다 줬던 소속 레이블 [아일랜드 데프 잼]과 갈라섰다. 그 이유는 오직 음악적 방향에 대한 의견차이 때문이었다.
그룹의 키보드 주자이자 보컬리스트인 테일러 핸슨(Taylor Hanson)은 이에 대해 "이 레코드에서 노래와 제작에 대한 우리의 비전은 타협할 수 없는 중요한 것"이라면서 음반 제작의 주체성을 강조했다. 메이저 음반사와 헤어진 핸슨은 다른 곳을 찾는 대신 그 들이 직접 [3CG 레코드]라는 레이블을 차렸다. 비록 소규모이지만 그 안에서 대안을 찾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다.

1997년 데뷔 당시 11세에서 16세의 형제들이었던 핸슨은 첫 메이저 앨범 [Middle Of Nowhere]로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청중과 비평 양쪽에서 주목을 받았다. 그 음반은 그래미 3개 부문 후보로 올랐으며 히트 곡 "MMMBop"은 빌보드 차트 넘버원을 차지했다. 정통 미국 록 사운드을 전면에 내세워 화제가 됐던 2000년 작품 [This Time Around]는 (전작에 비해) 상업적으로 실패했지만 비평적으로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저 그런 아이들(idol) 밴드라고 여기기엔 핸슨은 뭔가 다른 게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MMMBop"의 상큼한 매력을 인정하면서도 또 하나의 버블검 보이밴드의 탄생에 지나지 않는다고 평가 절하하기도 했다. 하지만 핸슨은 [Middle Of Nowhere]에 앞서 이미 인디 앨범을 두 장이나 낸 내공이 있는 그룹이었다. 무엇보다 그들은 직접 곡을 쓰고 연주했으며 라이브에서 그 진가를 발휘했다. 애초에 3형제의 관심은 트렌드 팝이 아닌 클래식 로큰롤과 R&B, 소울 넘버였으며 그런 음악적 자양분을 토대로 성실하게 실력을 쌓아왔다.
더욱이 [Middle Of Nowhere]의 성공으로 지구촌 스타가 되었지만 핸슨은 결코 '초심'을 잊지 않았다. 그 증거가 1998년 인디 시절의 레코딩을 모아 발표한 [Three Car Garage: Indie Recordings 1995-1996]라는 모음집이며, 이는 핸슨의 음악적 정체성을 알려주는 진지한 고백인 셈이다. 지난해 자신들이 설립한 인디 레이블 [3CG]는 바로 그 앨범의 제목에서 따온 것.

멤버들의 음악적 고민이 깊었는지 [Underneath]는 레코딩 기간만 무려 3년이 넘게 걸렸다. 2001년부터 핸슨은 멤버 전원이 싱어 송라이터답게 앨범의 모든 트랙을 작사 작곡했고 대니 코츠마(본 조비, 돈 헨리), 뉴 래디컬스의 그렉 알렉산더(맨디 무어, 멜라니 C), 존 생크스(셰릴 크로, 미셸 브랜치) 같은 베테랑 록 프로듀서들과 함께 녹음작업을 해나갔다.
지난해 여름에는 미국에서 어쿠스틱 순회공연을 하면서 자신들의 웹사이트를 통해 [Underneath Acoustic]이라는 EP를 판매했다. 같은 해 10월 3형제는 토론토와 버팔로, 클리블랜드, 신시내티, 뉴욕 등을 돌며 또 한 차례 투어활동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2004년 4월 그룹은 마침내 자신들의 독자적인 레이블 [3CG]를 통해 이 소중한 결과물을 발표했다. 총 13트랙이 수록된 새 앨범 [Underneath]에는 귀를 즐겁게 하는 멋진 곡들이 여럿 있다. 그 중 첫 싱글로 커트되어 빌보드 싱글 세일즈 차트 2위로 핫샷 데뷔한 "Penny & Me"는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면서도 정갈한 미국식 로큰롤의 정수를 맛 볼 수 있는 트랙이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듯이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테일러의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기도 한데, 미국 록 잡지 [롤링 스톤]의 한 필자는 그의 '미모'만을 너무 강조했다고 느꼈는지 '핸슨의 비욘세'라고 꼬집기도 했다.
뉴 래디컬스의 그렉 알렉산더가 공동 작곡한 업비트 트랙 "Lost Without Each Other"는 80년대 뉴 웨이브 펑크 분위기를 풍기는 동시에 활기찬 기운을 전한다. "Underneath" 같은 부드러운 발라드는 아련한 멜로디와 가성 창법을 통해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며, 미셸 브랜치가 백 보컬로 참여한 "Deeper"는 어쿠스틱과 일렉트릭 사운드가 조화를 이뤄 맑고 기분 좋은 느낌을 선사한다. 피아노가 주도하는 또 하나의 발라드 "Broken Angel"은 막내 잭의 앳된 음성이 호소력을 발휘하는 곡.
그밖에 펑키한 가스펠 "Hey", 드라이브감 넘치는 로큰롤 "Get Up And Go", 화음과 함께 두터운 브라스가 흥겹게 쓰인 록 넘버 "Crazy Beautiful" 등도 앨범의 품질을 높였다. 음반의 대미를 장식하는 12분짜리 대곡 "Believe"는 두 번의 예기치 못한 반전을 숨기고 있다. 밴드가 자랑하는 후크와 화음, 그리고 구체음악을 연상시키는 놀라운 재치가 살아있는 트랙이다.

앨범 발표 직전 팀의 맏형이자 기타리스트인 아이작은 "우리는 미래의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미셸 브랜치나 에이브릴 라빈 같은 신진 여성 로커들은 핸슨의 팬이었으며 그들로부터 크게 영향 받았다고 말한 바 있다. 형제 그룹 핸슨은 나이 어린 음악가가 어떻게 자신들의 신념을 유지하면서 좋은 음악을 선보여 나갈 수 있는지 모범을 보여준 선례다. 아이작은 자신들의 레이블 출범과 관련해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순수한 시절로 되돌아가고 있다". 그 순수한 시절로 거슬러가는 용기를 보여준, 그리고 자신들을 컨트롤할 수 있는 힘을 갖춘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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