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 영어
자막 : 한국어, 영어
상영시간 : 약 134분
화면비 : 1.85:1 아나모픽 와이드 스크린
오디오 : 돌비 디지털 5.1, DTS
여전히 지워지지 않은 참혹한 공포의 기억...
뒤틀린 시공간 속에 등장하는 세 가지 공포!
#1. 도쿄 시내의 병원
오브리는 일본에 교환 학생으로 가있는 언니 카렌이 의문의 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미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일본으로 향한다. 하지만 무언가에 홀린 듯 보이는 카렌은 이상한 말만을 되풀이 하다 결국 오브리가 보는 앞에서 몸을 던져 자살하고 만다. 언니의 끔찍한 죽음을 직접 목격한 오브리는 커다란 충격에 빠지고 언니가 자살한 이유를 밝혀내기 위해 언니가 당한 사고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신문기자 이슨을 찾아 간다. 이슨을 만난 오브리는 언니의 자살 배경에 어떤 집과 연관된 미스테리한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듣게 되고 이슨을 설득해 그 집을 방문하게 되는데...
#2. 도쿄의 국제 학교
도쿄의 국제 학교에 다니고 있는 촌스런 왕따 앨리슨은 바네사와 미유키처럼 학교 일진에 끼고 싶어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앨리슨의 계속되는 부탁에 일진 아이들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과 의문의 실종 사건이 벌어진 귀신 들린 집에 다녀오면 자신들의 그룹에 끼워준다는 약속을 하게 된다. 결국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앨리슨도 그 집을 방문하게 되는데...
#3. 시카고의 아파트
어리고 소심한 제이크는 아버지가 트리쉬를 새엄마로 맞겠다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직 엄마를 잃은 슬픔에서 벗어나지도 못했는데... 새엄마와 잘 지내는 누나 레이시도, 전혀 이웃과 왕래를 하지 않는 이상한 분위기의 사람들까지도 싫다. 그러던 어느 날, 옆집에 살던 식구들이 돌아오면서 밤마다 옆집으로부터 들려오는 기괴한 소리에 제이크는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
그 집의 문을 절대 열지 마라!
봉인되었던 끔찍한 원혼의 저주가 다시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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