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olhas Secas
2. Estrada Do Sol
3. Tristeza E Solidao
4. Quem Te Viu, Quem Te Ve
5. Por Causa De Voce Meninha
6. Reza
7. Bonita
8. Lapinha
9. Umas Flores
10. Deixa
11. Ensam Kvar
스웨덴과 브라질의 만남을 미리암 아이다의 삼바 앨범. Miriam이 2005년 발표한 솔로 앨범 “Meu Brasil”은 브라질 삼바 앨범으로 스웨덴과 브라질의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참가하여 브라질 음악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었다. 이 앨범에서 그녀는 Jobim이나 Chico Buarque, Baden Powell 등 각 시대의 브라질 삼바 명곡들을 포함하여 자신이 스웨덴어로 쓴 보사노바 곡을 선보이는가 하면, 스웨덴의 시인 Nils Ferlin의 시를 재해석하여 스웨덴 뮤직의 전통을 담아 호평을 받았다. 앨범 구성은 보컬과 기타의 단순한 구성부터 퍼커션, 반돌리온, 카바퀴노 등을 포함한 풀스케일의 삼바 오케스트라까지 들려주며 브라질 최고의 뮤지션 3명 (Oscar Bolão – percussion, Jayme Vignoli – cavaquinho, Marcilio Lopes – bandolim) 이 참여하여 이 앨범을 더욱 빛내주고 있다. 이 외에 색소폰과 플륫에는 A Bossa Eletrica의 Fredrik Kronkvist 피아노에는 역시A Bossa Eletrica의 Måns Mernsten이 참여하고 있다. 자신의 재즈 퀸텟과 함께 유럽을 주무대로 활동하는 미리암 아이다는 2003년 솔로 앨범 “My Kind Of World”로 스웨덴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로 부상하였다. 그녀는 또 2004년 앨범 “Eletrificacão”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A Bossa Eletrica의 리더 싱어이다. 2005년에는 색소포니스트 Fredrik Kronkvist와 함께 “Live At The Palladium” 이라는 빅 밴드 스타일의 앨범을 발표하는데 이 라이브 공연이 뮤직 다큐멘트리로 제작되어 스웨덴 국영방송을 통해 전국에 중계되었다. 미리암은 또한 유럽 투어 라이브에서는 Nicola Conte와 여러 DJ 들과도 함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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