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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 Eyed Peas / Elephunk (Asian Special Edition/CD+VCD/미개봉)


    기본 정보
    상품명 Black Eyed Peas / Elephunk (Asian Special Edition/CD+VCD/미개봉)
    제조국 KOREA
    제조사 자체브랜드
    제작사 Universal
    판매가 13,300원
    가격(20%할인) 10,640원
    상품코드 P000CHGK
    매체 CD+V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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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ands Up
2. Labor Day (it's A Holiday)
3. Let's Get Retarded
4. Hey Mama
5. Shut Up
6. Smells Like Funk
7. Latin Girls
8. Sexy
9. Fly Away
10. The Boogie That Be
11. The Apl Song
12. Anxiety
13. Where Is The Love
14. Third Eyed

 

VCD

1. Where Is The Love - Video
2. Shut Up - Video
3. Where Is The Love - Instrumental
4. Shut Up - Instrumental
5. Sumthin For That Ass - Non-lp Version
6. Tell Your Mama Come - Live From The House Of Blues, Chicago

 

대한 민국 오디오 감독님들이 홀딱 반한 그들, 블랙 아이드 피즈!!!
1) “Where Is The Love” - 김래원 주연의 KTF Netspot TV 광고 배경음악
2) “Hey Mama” - 애플 iPOD TV 광고 배경 음악
3) “Sexy” - Sky TV 광고 배경 음악 46회 그래미 어워드 3개 부문 노미네이션
1) Record Of The Year - “Where Is The Love”
2) Best Rap/ Sung Collaboration - “Where Is The Love”
3) Best Engineered Album - [Elephunk] “Where Is The Love” “Shut Up” - UK 싱글 차트 1위 & # 1 European Billboard Hot 100 Single 리팩 내용: 기존 [Elephunk] 앨범

+ 1 보너스 CD (2 편의 뮤직 비디오 가사 캡션, 2곡의 연주곡, 2곡의 보너스 트랙: 최신 인기 광고 랩을 연습하기에 딱~!) 초도 CD 한정 깜찍한 “Shut Up” 핸드폰 스티커 온팩 (핸드폰에 붙이면 온갖 주위의 관심 집중. 어딜가도 “Shut Up”이라 쓰인 핸펀 스티커 못 구함!!!)

1997년 퍼프대디의 'I'll Be Missing You'의 열풍을 기억하는가.. 그 열풍이 2003년에 이어진다. 범상치 않은 훌륭한 멜로디 라인과 파퓰러한 편곡, 멋진 리듬과 라임까지 겸비한 최고의 트랙 'Where Is The Love'로 하반기 힙합씬을 평정할 초호화 군단 Black Eyed Peas의 신보!

Peace with The Black Eyed Peas:
Funky, Groovy, Reggae, Latin & Hip Hop

흑인 사회의 현실과 인권을 대변하는 음악인들의 목소리가 오직 N.W.A. 스타일의 지극히 남성적이면서 강경 노선 일색의 공격적인 어조여야 했던 시대가 상당히 오랜 기간 이어져 왔다. 하지만 그것마저 어느새 인가부터는 무의미한 세력싸움과 총질의 대가로 얻은 전과기록을 자랑하고, 별 볼 일 없는 건달들이 내뱉는 음담패설과 성애 이야기로 대체되어 온 것 또한 사실이다. 심지어 가진 것은 돈과 여자뿐인 부유한 흑인 중산층 집안 출신 막내 아들까지 남이 써준 가사들을 겨우 외운 정도의 랩 실력으로 MTV 시청자들을 홀려왔고 말이다. '의식' 있는 뮤지션들이 설 자리는 날로 좁아져 가는 현실에 대해서는 이 음반을 선뜻 구입한 정도의 힙 합 마니아라면 누구나 공감할 부분이다.

“I See You Try to Diss Our Function by Stating that We Can't Rap. Is It cuz We Don't Wear Tommy Hilfiger or Baseball Caps? We Don't Use Dollars to Represent. We just Use Our Innocence and Talent.” (will.i.am from The Black Eyed Peas)

1992년에 N.W.A. 출신 래퍼 이지-이(Eazy-E)의 레이블 [루스리스(Ruthless)] 레코드에 발 들이면서 처음 음악 활동을 시작했음에도, 음악적으로나 화법에 있어 전혀 다른 접근법을 견지했던 '의식' 있는 랩 그룹이 하나 있었다. 고교 시절부터 자타가 공인하는 절친한 음악 동료였던 윌리엄(will.i.am)과 애플딥(Apl. De Ap a.k.a. A8)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전형적인 브레이크댄싱 크루 트라이벌 네이션(Tribal Nation)의 멤버로 처음 음악계에 입문했지만, 점차로 음악적인 면을 강화하는 쪽으로 스스로를 발전시켜 나갔다. 심지어 그들의 댄스 그룹 시절 과거를 전면 부정하고 새롭게 거듭난다는 의미에서 애트반 클란(Atban Klann)이라는 새로운 이름까지 찾아 달았을 정도였다. 이 독특한 작명 뒤에는 'A Tribe Beyond A Nation'이라는 속뜻이 담겨 있었다. 바로 이 시기에 이지-이 캠프에 발 들이게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90년대 초반이라 하면 갱스터 힙 합 사운드 만이 대접 받던 시기가 아니었던가. 이지-이 조차 이들이 완성한 온건한 가사의 비폭력적 메시지에는 재고의 가치를 두지 않았다. 화합과 공존을 노래하고 있었던 이들의 음악은 지나치게 시기상조거나 록은 뒤쳐진 것으로 치부되었다. 음반도 발매해 주지 않았다.

하지만 3년 간의 쥐 구멍 생활은 이지-이가 지병으로 사망하면서 마침내 종결되었다. 화창한 볕이 드는 새로운 극적인 탄생은 한 사람의 죽음과 함께 찾아온 것이다. 이들은 댄서 겸 래퍼 MC 타부(Taboo)를 새로운 멤버로 영입하고 팀 이름까지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로 개명하기에 이른다. 하드-코어 랩 보컬리스트 대신 댄서 출신 래퍼를 들이고, 독신 남들을 위한 요리책을 낼 것도 아니면서 이런 우스꽝스러운 팀 이름을 고른 것만 보아도 이들이 지켜온 나름의 신념은 절대 확고부동한 것임을 새삼 절감하게 만드는 순간이었다. LA를 기반으로 클럽 활동을 펼쳤고, 유연한 랩 스킬과 현란한 춤 솜씨를 내세워 팬 층을 넓혔고, 댄서 출신답게 확실한 실전 감각으로도 어필했다. [인터스코프(Interscope)] 레코드를 통해 선보인 1998년 작 데뷔 앨범 [Behind The Front]는 우선 [빌보드(Billboard)] 히트시커스(Heatseekers) 차트 3위에 올라 주목 받더니, 급기야 R&B/힙 합 앨범 차트 37위까지 상승했고, [닐슨 사운드스캔(Nielsen SoundScan)] 집계 197,000장의 판매고를 거뒀다. 직접 연주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긍정적인' 힙 합 그룹이라는 수식어가 꼬리표처럼 이들의 뒤를 따라다녔다. 펑키 기타 연주가 맛깔스럽게 곁들여진 “Fallen Up”, 흑인 음악 전문 방송국들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던 첫 싱글 “Joints And Jam”, 전직 CCM 보컬리스트였던 여성 객원 보컬리스트 킴 힐(Kim Hill)의 맹활약이 돋보이는 R&B/ 힙 합 넘버 “Love Won't Wait”, 힙 합 계 최고의 계몽가로 꼽히는 “Positivity” 등이 제대로 된 힙 합 음악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그로부터 2년이 더 지나, 소포모어 앨범 [Bridging The Gap]이 발표되었다. 이제 그들의 음악은 평론가들과 소수의 힙 합 팬들 만을 위한 보석이 아니어도 좋을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어 있었다. [닐슨 사운드스캔]이 집계한 실제 판매고는 259,000장 정도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아직 충분하진 않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음악을 접하게 된 것이다. 전작에서는 100위 안에도 들지 못했던 [빌보드] 팝 앨범 차트 순위가 67위까지로 높아졌고, 이들의 본거지인 R&B/힙 합 앨범 차트에서는 40위까지 치고 올라올 수 있었다. 랩 싱글 차트 44위에 진출한 “BEP Empire”를 필두로, 전형적인 브레이킹 용 힙 합 댄스 넘버 “Weekends”가 랩 싱글 차트 34위, R&B/힙 합 싱글 차트 73위에 올라 이들이 대중들에게도 먹혀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해를 넘긴 2001년에는 메이시 그레이(Macy Gray)의 게스트 보컬과 간드러진 시타르(sitar) 연주까지가 곁들여진 후속 싱글 “Request + Line”이 핫 100 팝 싱글 차트에까지 입성하는 쾌거가 이어졌다. 톱 40위 히트 곡만 끼고 사는 이들에게는 금시초문일지 몰라도, 최고 순위 63위면 그래도 양반이다. 랩 싱글 차트에서는 자그마치 2위 자리까지 넘볼 수 있었고, R&B/힙 합 싱글 차트 51위에 오르는 성과가 이어졌다. 모스 데프(Mos Def), 레누비앙(Les Nubians), 저라식 파이브(Jurassic 5), 들라소울(De La Soul) 그리고 와이클레프 장(Wyclef Jean)과 같은 화려한 게스트 진이 그들의 앨범을 한 층 더 흥겹게 만들어주었다. 국내에 라이선스 출시된 바 있을 정도로 음반사 국내 직배사의 A&R 매니저들까지 지대한 관심을 보인 바 있는 본 앨범은 앨범 제목이 시사하듯, 상업성과 예술성의 갭을 메우는 역할에 충실한 소기의 성과 이상의 것을 거두었다.

그리고 이러한 이들의 포용성과 융합 능력은, 지난 6월 24일에 [A&M] 레이블을 경유해 현지 출시되었고 국내에도 7월 중순 경 발매되는 정규 3집 앨범 [Elephunk]를 통해 정점을 이룬다. 여전히 랩 스킬에 있어서 만큼은 최고가 아닐지 몰라도, 시적이면서도 유머 감각을 잊지 않은 가사 관을 자랑하는 커먼(Common) 만큼이나 느긋하고 여유로운 매력을 잃지 않고 있다. 오버그라운드 씬 최후의 프로그레시브 힙 합 아티스트 루츠(The Roots)에 필적하는 실력을 갖춘 자급자족 라이브 밴드인 좀 또한 여전하다. “좋은 음악과 좋은 사운드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었다”고는 말하지만, 주로 라틴 팝과 레게 사운드에 근간을 둔 펑크(funk) 스타일을 지향해 전체적인 통일성이 한층 두드러져 보인다. 지난 2년 간 총 세 차례에 걸쳐 각 8트랙 정도씩을 완성해 그 중 베스트들을 추린 것이라 한다. 근사한 금관악기 연주 샘플링과 헤비 메탈 슬라이드 기타 연주가 공존하는 애시드 재즈 클럽 댄스 넘버 “Hands Up”은 느긋한 베이스 기타 워크 위에 얹힌 랩 보컬이 인상적인 “Smells Like Funk”와 너무나 자명한 극적인 대조를 이루었다. 마돈나의 “Holiday” 코러스 파트 일부를 차용해 온 “Labor Day (It's A Holiday)”나 펑키 R&B 댄스 넘버 “Let's Get Retarded”는 알리샤 키스(Alicia Keys) 풍의 매력적인 보컬 솜씨를 자랑하는 신입 백업 싱어 퍼지(Fergie)를 멋지게 부각시키고 있다. 전자 음향이 주도하는 섀기(Shaggy) 스타일 댄스홀(dancehall) 사운드를 전면에 포진한 “Hey Mama”, 라틴 풍의 두 트랙 “Latin Girls”와 “Sexy”, 타부와 퍼기의 일치된 호흡과 특유의 느긋함이 돋보이는 러브 잼 넘버 “Shut Up”, 록 기타 리프와 레게 리듬이 조화 이룬 “Fly Away”, 복고풍 사운드를 지향한 “The Boogie That Be”, 동남아 민속 음악 연주 샘플 연주를 삽입한 펑키 댄스 넘버 “The Elephunk Theme”, 그루브 만점의 레게 힙 합 발라드 “The Apl Song” 등이 고른 완성도를 자랑한다.

한편 본 앨범이 주간 판매량 31,000장을 기록하며 지난 7월 12일 자 [빌보드] 팝 앨범 차트에 33위에 데뷔하는 위업을 기록한 것에는, 각각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가 게스트 보컬로 참여한 빅 히트 싱글 “Where Is The Love?” 그리고 파파 로치(Papa Roach)와 팀워크를 이룬 모던 록 + 힙 합 트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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