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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 Alkaline Trio / Crimson


    기본 정보
    상품명 [중고] Alkaline Trio / Crimson
    제조국 KOREA
    제조사 자체브랜드
    제작사 서울음반
    판매가 8,500원
    가격(20%할인) 6,800원
    상품코드 P000CKNK
    매체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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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ime To Waste
2. Poison
3. Burn
4. Mercy Me
5. Dethbed
6. Settle For Satin
7. Sadie
8. Fall Victim
9. I Was A Prayer
10. Prevent This Tragedy
11. Back To Hell
12. Your Neck
13. Smoke
14. We Can Never Break Up [bonus Track]
15. Don't Say You Won't [bonus Track]

 

어두운 조짐과 이모코어, 펑크적인 경쾌함이 100% 재충전된 알카라인 트리오 최고의 앨범 ALKALINE TRIO - Crimson

하드코어의 가장 대중적인 형태로 발전된 ‘이모코어’, 그리고 장르 내에서 선과 악, 어둠과 광명, 흑과 백의 이미지를 동시에 표출하며 뚜렷한 정체성을 확립한 밴드 알카라인 트리오. 이 앨범은 어두운 조짐과 이모/펑크적인 경쾌함이 100% 재충전된 알카라인 트리오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이자 최고작이다.
베테랑 프로듀서 제리 핀(Jerry Finn)의 참여로 완성된 사운드는 전형적인 이모 사운드에서 펑크, 실험적인 요소에 이르는 다채로운 요소의 탁월한 조합체이다.

* 보너스트랙 2곡, 제작 과정 동영상 포함.

 

정체성을 극복한 베테랑 밴드를 나쁜 상황으로 몰고가는 것은 이런 음악적인 부분이 아니라 외적인 요소들뿐이다. 알카라인 트리오(Alkaline Trio) 멤버들은 자신들의 검은색과 붉은색 드레스를 고안해 내고 몇 년 동안 고수해왔지만 최근 몇몇 유명한 밴드들이 그들의 비주얼적인 부분을 공격하고 많은 신인 밴드들이 이 검은 스타일을 따라하자 다른 스타일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새앨범을 녹음하기 전, 밴드에게 몇가지 더 나쁜 상황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조지 부시 혐오주의자인 멤버들의 행동을 이끌었던 재선반대 공연이 실패로 돌아가고, 프론트맨 매트 스키바가 스케이트 보드 사고로 빼가 부러졌지만 음악적으로는 전혀 부족한 점이 발견되지 않는다. 작년에 알카라인 트리오가 새앨범 레코딩을 시작했을때, 매트 스키바는 스케이트 보드로 그의 손목을 또 부려뜨렸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는 3주간 깁스를 하고 있었고, 그래서 밴드의 레코딩 스케줄을 미룰 수밖에 없었다. 그 사이에 미공개 앨범이 발매 되었으며, 매트가 회복된 이후 밴드는 레코딩을 시작해 2005년 1월에 앨범 레코딩 작업을 마쳤다. 프론트맨 매트는 10살때부터 광적인 스케이터로 능숙하게 탈수 있지만, 그는 또다시 풀장으로 뛰어들어 왼팔을 부러뜨렸다. 그래서 새앨범의 발매는 5월말로 연기되었다. 이런 악조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밴드는 이를 잘 극복했으며, 새앨범은 100% 충전된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들의 심볼인 어둠이 공존하는 음울한 사운드와 경쾌한 연주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또다른 알카라인 트리오의 수작 앨범이 될것이 뻔하다.
미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트 스키바는 팬들에게, 아마 그 어떤 앨범보다도 새앨범 [Crimson]에 더 만족할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 앨범은 알카라인 트리오가 예전에 미발표했던 곡들과 실험적인 성격을 띈 곡들까지 포함하고있는 다변적인 스타일을 자랑한다. 멜로디와 강력한 펑크사운드가 공존하는 'Time To Waste'로 본격적인 어둠의 길을 열어가는 새앨범은 이어서 터져나오는 암울, 발랄한 굿센스의 넘버 'The Poison'으로 팬들을 본궤도에 안착시키고 있다. 어떤 순간도, 악보의 쓸데없는 소비 없이 불길한 멜로디를 들려주는 'Burn'은 새앨범의 대표적인 트랙으로서 웅장하면서 애상적인 흐르을 보이는 전자음과 매트의 고조되는 보컬 하모니가 인상적이다. 이모밴드가 소화해내는 고쓰/일렉트로닉 음악을 연상케하는 부분도 있는 트랙이라고 할 수 있다. 살인마 맨슨(Manson)의 가족 Sadie Mae Glutz의 이야기를 다루고있는 'Sadie'의 부드럽고 친근한 멜로디도 사람의 마음을 끌어잡는 매력이있다. 알카라인 트리오가 전하는 예외적이고 독특한 이모음악을 접할 준비가 되어있다면 망설일 필요가없다. 이성과 감성사이에서 감성에 가까운 것이 음악이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즉시 알카라인 트리오와 손잡고 [Crimson]으로 부족한 감성을 충전하길 바란다.

글 / 권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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