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펙터클한 전쟁의 감동을 국내 최초 4장의 디스크로 출시
- 브에나 비스타 홈 엔터테인먼트가 제공하는 첫번째 비스타 시리즈, 전세계 동시 출시
- 국내 최대의 메뉴 화면과 장장 12시간이 넘는 스페셜 피처의 100% 한글자막화
- 장서 타입의 고급스런 오리지날 패키징 전량 수입
- 매니아라면 꼭 소장해야 할 레퍼런스급 타이틀 No.1
-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삭제 장면을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 DTS 5.1 디지털 서라운드 사운드의 생생한 감동!
- 흥행보증수표 제리 브룩하이머, 마이클 베이 콤비의 사상최대 블록버스터
- 세계 영화사상 최대의 스펙터클 전쟁영화로 꼽히는 <진주만 디렉터스 컷> 이 브에나 비스타 홈 엔터테인먼트에서 4장의 디스크로 오는 7월 전세계에 동시 출시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진주만 디렉터스 컷>은 브에나 비스타 홈 엔터테인먼트의 ‘비스타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
 '비스타 시리즈'란 영화 제작자의 이상을 기리고 브에나 비스타 홈 엔터테인먼트의 경험과 역량을 집중시켜 DVD 타이틀의 가치를 최상위 레벨로 업그레이드 시킨 작품들로 브에나 비스타 홈 엔터테인먼트가 DVD 매니아들를 위해 정성스럽게 제작한 최상의 레퍼런스급 타이틀을 일컫는다. 여러장의 Disc에 최상의 화질과 DTS 사운드 트랙을 기본으로 지원하고, 고급화된 패키징과 더욱 다양한 스페셜 피처를 가진 컬렉션으로 DVD의 소장가치를 극대화 시킨 것이 특징.
 <진주만 디렉터스 컷>은 지난 해 2장의 디스크로 출시되었으나 이번에 스페셜 피처 2 장이 더 추가된 4장의 디스크로 출시되어, 장장 12시간에 걸쳐 전 제작과정을 보다 상세히 소개한다. 또한 관람 등급이 12세에서 15세로 상향 조정 되면서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잔인한 폭격 장면 등 주요 전투 장면에서의 삭제 장면들이 추가돼 영화의 완성도를 더해준다.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진주만 디렉터스 컷>은 패키징에서부터 그 품격을 느낄 수 있는데, 오래된 장서를 연상 시키는 고급화된 패키징은 보는 것만으로도 타이틀의 가치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각각의 타이틀에는 고유 번호가 새겨져 있어 소장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진주만 디렉터스 컷>은 영상의 마술사로 불리는 마이클 베이 감독이 영화 사상 최대 규모인 1억 4천만 달러의 제작비를 투입하여 필생의 역작으로 만든 <진주만>에 대해서 장장 12시간이 넘는 스페셜 피처를 통해 영화의 전 제작과정은 물론 당시의 역사 자료와 일본군 공습 장면의 특수 효과에 대해서 빠짐 없이 공개한다. 특히, 일본군 공습장면에 대한 특수 효과 분석에서는 지금까지 어떤 DVD 타이틀에서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멀티 앵글과 멀티 오디오 기능을 통해 <진주만> 주요장면의 제작과정에 대한 세부적인 모습들을 입체적으로 보여줘 DVD 매니아들에게 즐거움을 더해 준다.
놓칠 수 없는 최고의 DVD 타이틀, <진주만 디렉터스 컷>은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전쟁의 잔혹한 폭격 장면과 전투 장면에서의 삭제 장면을 DVD의 선명한 화질과 DTS 5.1 채널의 생생한 음질로 짜릿하게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 Disc 1
1) 음성해설
- 마이클 베이 감독과 영화 역사가 지닌 베싱거
-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와 배우 벤 에플렉, 알렉 볼드윈 그리고 조쉬 하트넷
- 촬영감독 존 슈와츠먼, 프로덕션 디자이너 니겔 펠프스, 의상 디자이너 마이클 캐플란, 미술감독 마틴 레잉과 작곡가 한스 짐머
2) 영화시작(본 영화의 1부)

 * Disc 2
1) 음성해설
2) 보너스 트랙
- 극장용 예고편 (2:58)
- 스크린 여행 : [진주만] 제작과정 (47:00)
 3)영화시작(본 영화의 2부)

 * Disc 3
1) 보너스 트랙
- 영화자료
- 제작일지 : 제작일지는 [진주만] 주요장면의 초기 작업단계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도와주며 선택적으로 마이클 베이 감독의 음성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비행장 공격, 특수효과 세트, 전함 폭파, 치사병 도리, 불발탄, 정비병들, 병원공습, 참호 폭발장면, 두리틀의 출격, 아리조나 호의 침몰.
- 수퍼 8mm 필름 (4:35) : 영화 제작기간 중 마이클 베이 감독의 기획담당인 마크 펄랜스키는 8mm 필름 카메라로 해군 홍보뉴스에 사용될 장면들을 촬영했다. 영화에서 보여졌던 것보다 더 많은 장면들이 그의 카메라에 포착됐는데, 여기서 공개되는 장면들은 대외적으로 사용되지 않았던 촬영분 중 일부분.
- 페이스 힐 뮤직 비디오 “there you’ll be” (3:53)
- 역사자료
- 도쿄공습 (50:00)
- 연대기
- 해군 간호장교의 회상 (3:36) : 1941년 12월 7일 당시 진주만에 주둔하고 있던 해군 간호장교 루스 에릭슨의 회상과 당시의 사진자료들.
2) 보너스 트랙 II 안내

* Disc 4
1) 보너스 트랙 II
- 특수효과
- 공습장면의 인터랙티브(27:38) : 공습장면의 인터랙티브는 혁신적인 멀티 앵글과 멀티 오디오 기능을 통해 [진주만]주요장면의 제작과정에 대한 세부적인 모습들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1. 멀티 앵글: 영화 장면, 세트 장면, 스토리보드&애니메틱 장면, 앵글 1,2,3 혼합
2. 멀티 오디오: 영화 장면(Dolby 5.1), 세트 장면, 배경 음악, 음향 효과
- 특수효과 세부분석(49:02) : 마이클 베이 감독과 시각 효과 자문을 맡았던 에릭 브레버그의 특수효과 입체 설명.
- 공습장면 애니메틱(5:41) : 영화 대본이 완성되기 전부터 마이클 베이 감독과 제작팀은 사전에 공습장면을 구상했다. <공습장면의 인터랙티브>와 <특수효과 분석>에서 볼 수 있는 애니메틱 연출이 바로 그 결과물. 스튜디오와 미해군이 영화제작 참여에 확신을 가지게 된 공습장면 애니메틱과 이 작업에 직접 참여했던 일부 제작진의 해설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 갤러리 : 갤러리에서는 아직까지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영화 제작현장의 사진들과 개봉당시 마케팅 자료들을 볼 수 있다.
- 프로덕션 디자인 : 공군 기지, 병원, 백악관, 일본, 해군기지/전함, 뉴욕 클럽,의상 디자인
- 홍보자료 : 배너광고, 버스광고, 일본어 자료, 로비카드, U.S. 포스터
- 역사자료
- 스토리보드
- ILM
- 스탠 윈스턴의 특수분장
- 신병 훈련소 : 실감나는 군인 역할을 위해 주연배우들이 미육군의 단기 신병훈련을 받는 장면을 볼 수 있다.
- 벤 에플렉, 조쉬 하트넷, 이완 브렘너가 참가한 신병 훈련소(15:53)
- 알렉 볼드윈이 참가한 장교 훈련소(6:05)
2) 보너스 트랙 I 안내

Disc - 4 장

상영시간 - 184분
자막 - 영어
더빙 - 한국어 영어 중국어
화면비율 - 2.35 : 1
오디오 - Dolby Digital 5.1 Surround Sound & THX-Certified & dts, NTSC
지역코드 - 3

어릴 때부터 형제처럼 자란 레이프(벤 에플렉)와 대니(조쉬 하트넷)는 미 육군 항공대의 파일럿. 해군 소속 간호사인 에블린(케이트 베킨세일)을 사랑하는 레이프는 영국 공군에 배속되고 둘도 없는 친구 대니와 애인 에블린에게 이별을 고한 뒤 전쟁터로 나간다. 에블린과 대니는 낙원이라 불리는 하와이의 진주만으로 전속명령을 받지만 얼마 후 레이프의 전사 소식을 접한다. 친구와 애인을 잃어버린 대니와 에블린은 서로 위로해 주다 사랑에 빠져든다. 그런데 죽은 줄만 알았던 레이프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그들 앞에 모습을 나타낸다. 사랑과 우정 사이의 갈등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세 사람. 1941년 12월 7일 일본은 평화롭기만 한 진주만에 공습을 감행해 피바다로 만들어 버린다. 서로의 관계에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세 사람은 일본의 진주만 공습으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새로운 운명 속으로 빠져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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